경북 상주의 교량 공사현장에서 70대 작업자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9분쯤 상주시 모동면 금천리의 교량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를 당한 A씨는 의식 장애를 보이는 등 중상이었다. 구조대와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A씨를 닥터헬기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