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김종민, 아빠 되기도 전에 '인생 첫 수유'…육아 풀코스 도전에 진땀

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
김종민, 손민수·임라라 자녀 강단둥이 남매 출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육아 풀코스에 도전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김종민이 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 남매를 만나 인생 첫 수유부터 잠 재우기와 놀아주기 등 육아체험에 나선다. 

 

이날 김종민은 쌍둥이를 만나기 전 손 씻기와 가글, 체온 체크 등 신생아 방문 수칙을 직접 챙기며 "강단둥이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한다.

 

최근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오는 4~5월 자연 임신해 내년 출산을 계획중이라고 밝힌 김종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짜 아빠가 되기도 전에 접한 첫 수유에 그는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인다. 

 

손민수가 알려준대로 수유 자세를 잡아보지만 단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불편함을 드러내는데.

 

이에 김종민은 재빨리 젖병을 물려 울음을 그치게 하고 분유를 완전히 비우게 만들어 "나 육아 잘하는 것 같아"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수유 후 그는 필수 코수인 트름 시키기에도 나서지만 이마저도 한 번에 되지 않자, 김종민은 연신 손민수에게 단이의 트름 여부를 물어 웃음을 안긴다는 후문이다.

 

어느정도 육아 체험에 익숙해진 김종민은 손민수에게 "이제 쉬어도 돼"라며 여유를 주지만 강단둥이 남매는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울음을 터뜨리며 아빠를 찾는다. 

 

그러다가도 아이들을 위해 비행기를 태워주고 단이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오자 김종민은 금새 함박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한다. 

 

김종민의 오두방정 강단둥이 남매 육아 도전기는 25일 오후 8시 30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