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26일 첫 싱글곡 '너에게 가고있어'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김남길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했다.
'너에게 가고 있어'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록 사운드 곡으로 김남길의 낮은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은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메가 히트곡 제조기인 로코베리(Rocoberry)가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김남길은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록 기반의 음악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며 그의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김남길은 그동안 팬미팅 투어와 뮤지컬, OST 등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타고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온 바 있다.
그는 2010년 국내 싱글 '사랑하면 안 되니'부터 SBS 미니시리즈 '야왕'의 OST '너는 모른다', 일본 싱글 'Roman(로망)'을 발표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증명했다.
김남길은 최근 공개된 tvN 신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특별출연하며 얼굴을 비춘 가운데,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팬미팅 'G.I.L'을 개최하고 이번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