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행사·환경 정화… ‘앞나눔즈’ 활동 활발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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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 4기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 모임이다. 4기에는 약 160명 임직원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하고 약 5개월간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했다.



‘맘편한날’조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는 설명이다.

광주와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으로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에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제작해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 4기’는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CSR(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