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美 뉴욕 첫 개인전서 특별 퍼포먼스…"해방된 느낌, 자유로워진 것 같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캡처.

최근 화가로 변신한 가수 김완선이 관객들의 극찬 속에 미국에서의 첫 개인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지난 26일 김완선은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게시된 영상에서 미국 뉴욕에서 연 자신의 첫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의 준비 과정과 오프닝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에 김완선은 뉴욕의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내일이 전시 오프닝 날"이라며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전시장 Tenri center(텐리 센터)를 찾는다. 

유튜브 '피디씨 by PDC' 캡처.
유튜브 '피디씨 by PDC' 캡처.

김완선이 도착하마자 전시장 디렉터는 "정말 훌륭한 작업이다. 굉장히 강렬하고 작품들이 커서 저희 공간에 딱 맞는다"고 극찬을 건넸다.

 

전시장 안으로 이동한 김완선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일부 손상된 작품을 진지하게 손보며 화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김완선은 "전시장에 걸린 내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만족감을 표하며, "내가 가장 가치있게 생각하고 추구하는 가치는 자유다. 규제, 규범, 틀 이런 거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다"며 아티스트다운 사고방식도 드러냈다. 

유튜브 '피디씨 by PDC' 캡처.
유튜브 '피디씨 by PDC' 캡처.

또 자신의 그림을 보자마자 "내가 해방되고 자유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연신 이번 개인전을 통해 느낀 감상을 전했다. 

 

이후 영상 말미에 공개된 다음 영상 예고편에서 김완선은 수많은 관람객과 미국 방송가의 관심까지 받으며 성공리에 전시를 개최한다.

 

더불어 자신의 그림과 안무를 결합한 특별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