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66억’ 자택 관리비 폭탄에 ‘당황’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66억’으로 알려진 자택에서 예상치 못한 수준의 관리비를 확인하고 당황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옳이’의 영상 ‘아옳이의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

영상 속에서 아옳이는 “혼자 사는 사람의 대표로서 어떻게 집에서 지내는지 현실적으로 담아내겠다”고 시작했다.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그는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집에 있는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5분 정도 멍때리고 택배를 수거한다”고 말했다. 그가 직구한 물품은 일본의 디저트이다. 배송 온 디저트를 맛보며 그는 미소를 보였다.

 

아옳이는 ‘모닝 루틴’을 실행했다. “아침에 예쁜 찻잔에 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다”며 찻잔을 고른 후, 영양제를 챙기고 이어 평소 즐겨 듣는 음악을 재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이어갔다.

 

차분한 노래와 함께 평온함을 느끼던 중 그는 “뭔가 잘못된 거 같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는 “이게 문제다”며 난방용 기기의 코드를 급히 뽑았다. 놀란 아옳이의 얼굴과 함께 ‘폭탄’ 맞은 관리비 캡처본이 삽입됐다.

 

그가 고지받은 1월 관리비 내역은 약 300만 원으로, 아옳이는 “이 폭탄 어떡할 거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인스타그램 공구로 구매한 제품인데. 아무 생각 없이 풀로 돌렸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해당 기기는 풀로 돌리면 안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옷을 따뜻하게 입고 지내는 게 맞다”며 성찰의 한마디를 남겼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