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 30세로 알려진 1996년생 배우 김영대가 오는 4월 현역으로 입대하며 잠시 연예 활동을 멈춘다. 김영대는 최근 ‘친애하는 X’,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에서 얼굴을 비췄다.
지난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측은 “4월 중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김영대의 군 복무 계획을 밝혔다. 다만 정확한 훈련소 입소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영대는 최근 진행된 ‘친애하는 X’ 종영 인터뷰에서도 군 입대와 관련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직 영장을 받진 않았으나 조만간 입대할 예정”이라고 군 입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면서, “다녀와서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열정적으로 오디션에 임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열정적인 의지를 전했다.
이어 김영대는 “군대가 내 새출발의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낮에 뜨는 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탄탄히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김영대는 내로라하는 스타와도 함께 작품 활동했다. ‘친애하는 X’에서는 배우 김유정과, 특별 출연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 열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김영대는 군대로 인한 공백기로 활동을 잠시 멈추게 됐다.
한편 1996년 3월생인 김영대는 현재 만 30세로, 입대 후 약 1년 6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예정대로 복무를 마치면 내년 가을 무렵 전역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