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포스터)의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음 달 8일 한국을 방문한다.
2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음 달 29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달러(약 4919억원)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후속작에는 스트리프와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모두 다시 뭉쳐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등 전편 핵심 제작진 또한 총출동했다.
이번 작품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며,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