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에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다.
기상청은 29일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관측목)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벚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발표한다.
윤중로도 지난해보다 닷새 일찍 벚꽃이 개화했다.
윤중로는 국회 6문과 7문 사이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에 꽃이 피면 벚꽃이 개화한 것으로 본다.
벚꽃은 피면 곧 만개한다.
꽃 만발은 관측목 80% 이상에 꽃이 활짝 피는 상태를 말한다.
서울 평년 벚꽃 만발일은 4월 10일로 개화일(4월 8일)과 이틀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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