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사자보이즈(Saja Boys)의 미스터리 사자(Mystery Saja) 역으로 활약했던 유키스 출신 배우 케빈 우가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 경험 확장에 나선다.
3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에 따르면 케빈 우의 공식 팬 커뮤니티가 개설됐다.
케빈 우는 이번 팬 커뮤니티 개설을 통해 팬덤 '클로버(KLOVER)'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비스테이지'를 통해 멤버십과 실시간 양방향 소통 기능 '팝(POP)' 등 참여형 기능을 기반으로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글로벌 히트 IP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케빈 우와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비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욱 깊이 소통하고 팬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빈 우가 보컬로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휩쓴 글로벌 히트작으로, 작품 속 사자보이즈의 흥행과 함께 실제 보컬 아티스트로서 케빈 우의 존재감도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아이돌 그룹 출신 보컬답게 풍부한 경험과 보컬 역량을 바탕으로 미스터리 사자(Mystery Saja)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OST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세계 음악시장에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현재 케빈 우는 미국 대형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UTA(United Talent Agency) 소속으로 음악·연기·공연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글로벌 호러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 K-POP 테마에서 오리지널 곡 작사·작곡·퍼포먼스와 캐릭터 보이스 연기를 도맡는가 하면, 앤더슨 팩 감독의 영화 '케이-팝스!(K-Pops!)'에 출연해 음악·게임·영화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면모를 보였다.
지난 26일에는 첫 방송된 일본판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트레이너로 여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