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과 남편 이규혁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신랑 입맛은 어디 입맛이냐"라며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나는 이규혁씨 옛날 하벅지를 보고 황소 뒷다리 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13년 전에 잠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10년 후에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팍팍팍 대더니 눈 떠보니 결혼해 있더라. 그리고 눈 떠봤더니 아기를 낳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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