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스트림 코리아는 탄산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다스트림(SodaStream)이 ‘Drink Better, Your Wa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음료를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본격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소다스트림은 1903년 탄산화 기기 개발을 시작으로 120년 이상의 개인 맞춤형 음료 문화를 이어온 글로벌 브랜드다. 보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이며 유연한 음료 경험을 제시하며, ‘어떻게 마실 것인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 성수동 에어드랍 커피 성수점에 마련된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SodaStream Clubhouse)’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실제 공간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다. 성수동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에어드랍과 협업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경험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구현했다.
해당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방문자가 직접 탄산을 만들고 조절하며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탄산 강도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고, 다양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해 음료를 만드는 과정은 ‘Drink Better, Your Way’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러닝,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음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일상 속 더 나은 선택을 제안하는 브랜드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지난 3월 28일 열린 그랜드 오프닝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러닝 세션을 비롯해 머신 체험, 모닝 레이브,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간의 주요 콘텐츠가 처음 공개됐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웰니스 프로그램과 시즌별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경험은 실제 제품 사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소다스트림은 실린더 1개로 최대 60L(330ml 기준 약 180병)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으며,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선택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클럽하우스는 제품 소개를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례”라며 “방문이 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