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깜짝 결혼 발표 예고...최현석은 ‘축가’ 기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 셰프의 결혼 소식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기혼자 최현석 셰프는 축가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회차 말미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효연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공개된 ‘냉장고를 부탁해 65회 예고편 - 냉부 셰프의 깜짝 발표! (with 티파니&효연)’ 영상 캡처. JTBC Entertainment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언급됐다. 같은 그룹 멤버인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며 친한 친구로서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행자 김성주는 촬영 도중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예고편에서 후보로 지목된 건 윤남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셰프이다. 특히 손종원 셰프는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혼자인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식 하기만 해봐”라며 축가를 기대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자연스럽게 ‘결혼 발표의 주인공’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면서 셰프들의 업장에 대한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업장까지 가서 결혼했냐고 물어보는 건 무례한 행동이다’, ‘셰프님들 가게에 손님들이 결혼 여부를 물을 거 같다’고 걱정했다.

 

이날 단독 1위를 차지할 선두 셰프들의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한편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제한시간 15분 동안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최고 스타 셰프들이 요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