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공공기관 제외? [한강로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한 가운데 이날 국회 의원회관 입구 의원 승,하차 구역에 끝 번호 1번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됐다. 차량 운행을 제한해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자가용 대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국회로 출근하며 제도 참여를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한 가운데 이날 국회 의원회관 입구 의원 승,하차 구역에 끝 번호 1번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수행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차량 줄이기에 동참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한 가운데 이날 국회 의원회관 입구 의원 승,하차 구역에 끝 번호 1,6번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공공부문 중심으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민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거나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기업과 일반 시민 차량에도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시민 불편과 생계 영향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