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의 송세라(왼쪽부터), 박소형, 임태희, 이혜인이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결승에서 45-34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