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착한 계란 소비”… 동물복지란 4년 새 3배 증가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계란이 진열돼 있다. 동물복지란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사육환경에 따라 껍데기에 난각번호 1번(방사)과 2번(평사) 등이 새겨진다. 건강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동물복지란 점유율은 2022년 1월 4.4%에서 지난해 12월 13.8%까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