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대란’ 우려… 소상공인들 대책 촉구

머리에 쟁반을 올린 한 자영업자가 30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 비닐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한 이날 소상공인연합회는 “나프타 가격의 상승으로 포장재 가격이 40% 이상 급등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에 내몰렸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