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솔(19)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김민솔 선수는 경기 출전 시 상의에 세라젬 한글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 투어 전반에 걸쳐 출전하며 세라젬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김민솔 선수는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만 16세이던 2022년에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등 일찍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로 전향 이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이며,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둔 데 이어 정식 루키 데뷔 이전 정규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KLPG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는다.
세라젬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훈련과 함께 컨디션 회복 관리에 집중하는 김민솔 선수의 모습 등에 주목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