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전날인 30일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변요한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음료 두 잔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하트와 장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티파니 영 역시 같은 날 동일한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별다른 문구 없이 올렸다.
일각에선 같은 날 동일한 반려견이 등장한 점과 음료가 두 잔인 점 등을 미루어보아 두 사람이 함께 산책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계정만 팔로우하던 티파니 영이 최근 팔로우 목록에 남편 변요한의 계정을 추가하면서 두 사람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대중에 알렸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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