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종편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지상파 방송에서 신혼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여부를 밝혔다.
앞으로 방송 출연 의사를 묻는 팬의 질문에 김지영은 "소문이 빠르다. 방송 출연하는 것 맞다. 4월 7일 방영 예정이라더라"고 답했다.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2달차 신혼부부로서 일상과 출산이 임박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각종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춰왔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방송에서는 조명된 적 없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이자 남편 윤수영 씨가 함께 출연한다는 점에서 대중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날짜를 앞당겨 지난 1월 7일 혼전임신과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김지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으며 최고 인기녀로 등극한 바 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김지영은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전향해 다방면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