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골 맛을 본 아르헨티나가 5골 차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알베르토 아르만도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달 28일 모리타니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잠비아도 누르며 A매치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서 2연패를 노린다.
모리타니전에서 후반 교체로 뛰었던 메시는 이날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메시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5골 중 3골에 관여했다.
전반 4분 훌리안 알바레스 선제골의 시발점 역할을 메시는 전반 43분 알레시스 맥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달아난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상대 자책골로 4-0을 만들었다.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 발레틴 바르코의 쐐기골에서도 시발점 역할을 했다.
한편 메시는 A매치 198경기 116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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