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이행률이 올해 1분기 기준 99.6%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1일 청사에서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구에 따르면 전체 6개 분야 가운데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분야는 공약 과제를 모두 이행했다. 더불어 복지, 혁신 관악청, 청정 안전삶터 분야의 이행률도 각각 98%를 넘겼다.
주요 성과는 관악S밸리 2.0, 관악형 치매안심마을 확대, 서울대 협력사업, 관악문화재단 운영 등을 제시했다.
구는 2023년과 2025년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민선 8기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