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生保, 고객 인생 마라톤 도와야”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대회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이 대회 파트너로 참여한 건 신창재(사진)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장은 “고객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쓰러지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고객의 역경 극복을 충실히 돕는 게 교보생명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말했다.
우리銀, 중동사태 대응 18.4조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중동 상황에 영향 받은 기업에 17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8000억원 규모로 수출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현장 의견을 듣고 어려움을 겪는 673개 업종, 약 4만곳의 집중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생명보험協, 전국 7번째 전주지부 개소
생명보험협회는 1일 전주지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전주지부는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은 일곱 번째 지역사무소다. 협회는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주지부 신설로 협회는 연중 상시 보험가입 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