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도 올해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1일 정보통신기술(ICT), 제조 솔루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재경, 글로벌 사업 등 34개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공고는 총 181건으로 2024년 이후 최대 규모다.
신입 채용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아는 “청년층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날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해당 대학 출신인 현직자들이 직무 소개와 함께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