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사진) 청와대 부대변인이 1일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전 대변인은 이날부터 대변인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 같은 1급 비서관이지만 강 수석대변인의 직함을 높이기로 한 것이다. 강 수석대변인이 대변인실을 총괄한다. 김남준 전 대변인이 지난 2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신임 대변인으로 전 대변인이 승진하면서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 수석대변인, 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