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JC) 인근 도로에서 5t짜리 자동차운반차량(카캐리어)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최초 불이 난 카캐리어가 전소하고 적재돼 있던 탁송 차량 3대 중 2대가 탔다.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낮 12시 37분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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