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든 국민의힘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세대교체를 위한 본격 세(勢) 결집에 나선다.
2일 전 예비후보에 따르면,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전 예비후보는 ‘수성! 새로운 변화! 확실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대교체의 당위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생활 밀착형 변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수성구청장은 상징의 자리가 아니라 살림의 자리”라며 “말의 성찬이 아닌 일의 방식으로 구민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새 인물에 대한 지역 사회의 열망을 실무형 리더십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전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겉모습을 꾸미는 변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수성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