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인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일 포항·광양·서울 등 사업장 소재 지역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이다. 2013년부터 설립 이후 누적 모금액은 약 11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실 리모델링과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