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및 관리 체계 등 총 3개 영역의 10개 세부 지표를 통해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데이터에 대한 민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위치 기반 체력 측정 정보와 운동 처방 데이터 등 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데이터를 개방해 공공데이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체력 측정 통계 작성 지원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를 위한 가명 처리 데이터 제공 등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공공데이터가 다양한 민간 서비스 혁신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