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연구소, 먹거리 지급 사업에 1억원 기부

민생경제연구소가 이달 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국푸드뱅크는 현재 전국 시군구 68곳에서 129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를 올해 안에 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안진걸(왼쪽 다섯 번째) 연구소장과 박홍근 장관(왼쪽 여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장관은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민간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돼 더 많은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먹거리만큼은 걱정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연구소와 홍길동은행은 그냥드림에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