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신부 관리’ 체험기 공개…제작진 “영상 업로드 예정일이 만우절이다”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신부 관리’에 도전하며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미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만우절을 맞아 이른바 ‘신부 관리’에 도전한 일상을 담은 ‘[속보] 이미주 결혼 준비 시작ㅣ 프러포즈부터 신부 관리까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냥 이미주

영상에서 제작진은 이미주의 등장을 “신부 입장”이라고 표현하면서 두 사람은 “신랑을 찾으러 간다”는 대화를 나눴다. 그러자 이미주는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영상 업로드 예정일이 만우절이다”고 전해 그를 진정시켰다.

 

해당 콘텐츠는 이미주가 예비 신부가 되어 여러 관리를 체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먼저 마사지를 받은 뒤 이미주는 몸의 변화를 언급했다. 마사지에 만족한 그는 “여기 진짜 와야겠다. 등록해야겠다”고 연신 감탄했다. 관리 효과로는 쇄골이 더 또렷하게 보이고, 라운드 숄더가 펴진 느낌을 언급했고, 얼굴 비대칭도 조금 정리된 것 같다고.

 

이어 효소 찜질 체험도 이어졌다. 이미주는 체험 과정에서 “체중도 조금 빠질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며 “이따 (몸무게) 재 봐야겠다”고 기대했고 실제로 500g이 줄어들었다.

 

체험을 마친 뒤 그는 “아까 너무 신났더라”며 기대했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회상했다. 제작진은 “미주님 호강 시켜드릴 생각에”라고 변명했다.

 

또한 그는 “저 드디어 결혼해요. 4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만우절을 즐기는 듯한 농담을 남겼다. 또한 “제 남편 누군지 다들 궁금하시져? 사실 저도 궁금해요...(feat. 만우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속았다”, “만우절 특집이구나”, “놀랐다”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