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만개한 개나리와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봄철 맞이 국회 개방 행사 '국회 봄 소풍'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절기 상 청명(淸明)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국회 봄 소풍 행사가 열렸다.
벚꽃이 서울을 기준으로 평년보다 10일 빠른 3월 29일에 개화한 가운데 봄꽃축제 사흘째인 5일 윤중로 벚꽃나무들은 만개한 모습을 보였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돼 매년 4월,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다.
국회는 봄철을 맞아 국민에게 국회 공간을 개방하고, 도심 속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회 봄 소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회 잔디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감성 휴식공간,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대상 미니 테마파크,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국회 개방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