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상처 보듬는 식목 손길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열린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 묘목을 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