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20만명의 수장이 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 간 양자 맞대결로 최종 압축됐다.
'민주화 동지' 단일후보인 신정훈 후보는 무서운 상승세에도 결국 양강구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이라는 상징성과 지역 정치지형 재편이 걸린 결선투표는 오는 12~14일 72시간 동안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