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식목일인 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숭정문 인근에서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나무보호 캠페인 ‘나무야 나무야, 미안해’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위험목과 고사목이라는 이유로 베어낸 140여그루의 나무를 추모하고 보존 쪽으로 번복된 나머지 나무들을 위로하는 취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