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장 선거 경선을 앞두고 안승남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다 퇴직한 전직 공무원들이 안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구리시 퇴직 공무원 30여명은 지난 2일 오랜 기간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행정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들은 어떤 지도자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며 안 후보 지지에 힘을 실었다
퇴직자들은 “구리에 지금 가장 필요한 시장은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지도자”라며 “보여 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력으로 구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또한 이들은 “일 잘하는 시장, 구리시를 바꿀 지도자는 바로 ‘안 후보’라 생각 한다”며 지지를 강조했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원 8년과 구리시장 4년을 거치며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해 왔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 안전과 복지, 산업경제, 청년과 자영업자 지원 등 우리 사회의 민감한 사안들을 구체적 정책으로 풀어내는 행정능력을 보여줬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퇴직자들은 “안 후보가 추진했던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한 아이타워, 랜드마크, 푸드테크 등 주요사업들이 현재 다 멈춰진 상태”라며 “이로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지역발전은 더딘 것이 현실이다. 시민들은 현장 중심의 지도자, 단순구호가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시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퇴직자들은 안 후보 지지 이유로 9대 핵심과제 111개의 실천 공약사항을 꼽았다.
무엇보다 실천 공약사항에서 밝힌 시민을 위한 무한 진정성과 실천력,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현재까지 안 후보를 공개 지지한 단체는 ▴구리도매시장 청과수산 유통네트워크 ▴열린봉사회 ▴구리동물복지실천연대 ▴대학생과청년들 ▴경기도장애인e스포츠연맹구리시지회▴딸기원1재개발조합원 ▴구리시소상공인 ▴(사)보성구리시지회 ▴Ngo환경실천단 ▴남양시장 소상공인 ▴더불어 999 ▴인창수택부동산업 종사자▴연예 예술인협회 등 총 14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