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 엄마 된다…"입덧에 응급실도"

기상캐스터 출신 강아랑(35)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아랑은 5일 소셜미디어에 "임밍아웃. 여러분 저 됐어요! '엄마'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아랑.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각종 선물이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랑은 "저 사진 올리자마자 엄마들은 1초 만에 임신인 거 눈치챔. 진짜 상상도 못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입덧은 기본에 뜻밖에 웃지 못할 일로 응급실도 가고 내 꼬리뼈는 대체 아, 탈골된 걸까?"라며 임신 초기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강아랑(35)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강아랑은 지난 2023년 1월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했다.

 

약 11년간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퇴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