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농협 본점 주차장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달 24일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공공부문에 적용하는 차량 2부제(홀짝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부문에 적용하는 '차량2부제(홀짝제)'에는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참여를 권장하고 △비대면 화상회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퇴근제 활용 등 차량 운행 감축 대책과 함께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비업무시간 일괄 소등 등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