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오래 보기 위해 20㎏ 감량했다고 한다.
이용식은 오는 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손녀를 얻은 이용식은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린다.
그는 "운동을 너무 싫어했는데 지금은 목표가 있다. 오래 건강하게 이엘이와 살고 싶다"고 한다. 이엘이는 손녀 이름이다.
이용식 외동딸 이수민은 "아빠가 또래 친구들의 아빠보다 10살 정도 많다. 제가 7살 때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고 그 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한다.
이용식은 손녀가 생긴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20㎏ 줄였다고 말한다.
이용식은 "75년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라며 "운동 전 체중이 110㎏가 넘었는데 지금은 90㎏"이라고 한다.
이수민은 "아빠가 이엘 결혼식에 오는 날을 꿈꾸면서 더 열심히 운동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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