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와 함께한 ‘윤빛클래스’ 성료 外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차별화된 뷰티 철학을 공유하는 ‘윤빛클래스’를 개최했다. 국순당은 식목일을 맞아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 일대에서 나무심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 캄파리코리아는 스코틀랜드 아일라를 대표하는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신제품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을 7일부터 한정된 수량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판매한다.

 

◆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와 함께한 ‘윤빛클래스’ 성료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차별화된 뷰티 철학을 공유하는 ‘윤빛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임윤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가 정의하는 건강한 피부의 빛인 ‘윤빛피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더불어 설화수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살롱 설화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윤아는 스페셜 게스트 효연과 함께 한국적인 가치와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공간인 ‘북촌 설화수의 집’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이번 클래스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설화수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뷰티 세션에서는 설화수 연구원이 직접 나와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인 ‘윤빛피부’의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웰에이징 관점에서 피부 노화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피부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원의 전문적인 설명에 임윤아와 효연의 실제 경험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설화수가 제안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살롱 설화수’에서는 금속 공예 아티스트 ‘스튜디오 포(包)’와 함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금속으로 쓰는 시’라는 화두 아래 전통 소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예 작업을 체험하며,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통해 단단한 아름다움을 완성하고자 하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공유했다. 북촌이라는 장소가 지닌 한국적 정서와 설화수의 미학이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이 완성됐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윤빛클래스는 피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예술적 영감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설화수가 추구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순당, 식목일 맞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나무심기' ESG활동 전개

 

국순당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 일대에서 나무심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국립횡성숲체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묘목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장기간 저장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국순당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 등 주요 제품에 적용된 ‘생쌀발효법’은 쌀을 찌는 과정이 없는 친환경적 저탄소 제법이다. 일반적인 고두밥으로 짓는 제법에 비해 에너지를 80%가량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장으로 개선했다.

 

국순당과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 가을에도 숲가꾸기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꾸준하게 산림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 캄파리코리아,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국내 첫 출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스코틀랜드 아일라를 대표하는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신제품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 2025년 에디션’은 마스터 블렌더 줄리앤 페르난데스(Julieann Fernandez)를 필두로 브랜드의 숙성 철학과 스타일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다. 

 

해안가에 자리한 부나하벤 증류소에서 위스키 원액을 직접 시음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희석 없이 21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의 개성과 캐릭터를 그대로 전달하는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방식으로 병입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부나하벤의 캐스크 스트랭스 가운데에서도 최고 연산(숙성) 제품으로, 전 세계 단 2,568병만 소량 생산되었다. 지난해 출시한 ‘부나하벤 12년 캐스크 스트랭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고숙성 프리미엄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국내 시장에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선보인다.

 

올로로소(Oloroso) 셰리 캐스크에서 장기간 숙성된 원액을 최고급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énez, PX) 캐스크에서 약 21개월간 추가 숙성해 풍미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알코올 도수는 53.1%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색상(Natural Color)과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 본연의 질감과 캐릭터를 그대로 살렸다.

 

◆ 아모레퍼시픽, 중부교육지원청과 청소년의 ‘나다움’ 발견 및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민관 협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용산구 등 관내 청소년들의 나다움 발견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지원해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캠페인 협력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협력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협력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밋유어뷰티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이상호 부사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내면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주체적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 

 

‘멜론에이슬’(영문명 J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움(NEWNESS)을 전달하고, 소비자 팬덤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통해 높은 선호도를 확인한 멜론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상표 디자인을 차별 포인트로 삼아, 기존 정규 라인업에서 보기 어려웠던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 배상면주가, 창립 30주년 맞아 느린마을 페스타 진행

 

배상면주가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느린마을 페스타’를 열고 온오프라인 전채널에서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특히 느린마을 막걸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느린마을 막걸리 사계절, 방울톡, 한번더, 늘봄 등 4종 제품 중 1종 이상 구매 고객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제품 후면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느린마을 주기 세트, 티타늄잔, 나무잔, 브랜드 전용잔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홈술닷컴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 4종을 포함한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다양한 술을 경제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봄 시즌에 맞춘 피크닉 패키지도 선보인다. 빙탄복 5입+심술알쓰 2입, 호감 6입+심술알쓰 2입, 심술 6입+심술알쓰 2입, 감탄 6입+심술알쓰 2입, 느린마을 증류주 아웃도어 술박스 등 다양한 구성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느린마을 막걸리 봄 에디션’도 출시했다. 막걸리에는 화사한 봄꽃 디자인 라벨을 적용했으며, 시드스틱을 심고 씨앗이 발아하면 새싹을 감상할 수 있다.

 

◆ 아영FBC, 데킬라·럼의 청량함 담은 ‘팔로마 먼스’·‘트로피컬 위크’ 진행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다가오는 5월,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아영 대표 스피릿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팔로마 먼스’와 ‘2026 트로피컬 위크’를 진행하며 오는 11일까지 참가 업장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따스해지는 날씨에 맞춰 자사 스피릿으로 만든 청량한 칵테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팔로마 먼스는 5월 22일인 세계 팔로마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해 첫 데킬라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영 스피릿 주력 브랜드인 데킬라 오초(Tequila Ocho)의 밝고 복합적인 풍미를 살린 오초 팔로마와 오초 랜치워터를 주요 칵테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업장에는 싱하 소다 워터와 전용 솔트리머(솔티드 림(Salted Rim)을 만들기 위해 잔 테두리에 소금을 쉽고 깔끔하게 입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용 도구) 등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지원품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로피컬 위크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힘입어 올해도 플랜터레이 럼을 활용한 다이키리 트위스트(Daiquiri Twist)와 바텐더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 

 

두 행사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업장은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 사전 판매 실시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을 7일부터 한정된 수량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판매한다.

 

이번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은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을 최적의 구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패키지다. JTI코리아는 지난 2024년 출시 당시 준비한 ‘플룸 X 어드밴스드’의 패키지가 출시 하루 만에 빠르게 소진된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더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 패키지’는 ‘플룸 아우라’ 디바이스와 프런트 패널, 백 커버, 클리닝 스틱, 그리고 기능성 액세서리(도킹 스테이션, 카홀더 중 택일)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4가지 색상의 디바이스, 14가지 프런트 패널, 10가지 백커버 중 원하는 조합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5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나만의 ‘플룸 아우라’를 완성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플룸 아우라’는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기술을 적용해 더욱 풍부하고 균일한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플룸 앱을 통해 4가지 히팅 모드를 선택, 원하는 맛의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맞춤형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보다 더 슬림하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손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플룸 아우라’는 국내에 4월 14일 정식 출시된다. 

 

◆ 룰루레몬, 프로 골퍼 이민우와 함께한 2026 봄 시즌 골프 컬렉션 공개

 

룰루레몬이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미국프로골프 (PGA) 선수인 이민우와 함께한 2026 봄 시즌 골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룰루레몬의 한층 진화한 땀 자국 방지 기술인 ‘쇼제로(ShowZero™)’를 적용해, 라운드 중에도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룰루레몬은 이번 컬렉션과 함께 ‘잠재력은 무한하며 모든 목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란 메시지를 전하는 ‘Yet’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혁신, 자신감,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있으며, 끊임없이 성장과 도전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됐다. 

 

컬렉션의 주요 제품으로는 더 많은 땀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쇼제로(ShowZero™) 기술이 적용된 쇼제로(ShowZero™) 클래식 핏 폴로 셔츠가 있다. 안쪽의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해 통기성을 높이는 동시에, 겉으로는 땀 자국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4방향 스트레치와 피케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하며, UPF 40+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장시간 라운딩에도 적합하다.

 

함께 선보이는 ABC 슬림 핏 골프 트라우저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트윌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발수 및 내마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스트레치 웨이스트 밴드와 실용적인 포켓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 파마리서치, DOT® PN 기반 ‘자이너’ 출시

 

파마리서치는 독자 기술 DOT® PN(Poly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하며 산부인과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에 적용 가능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 있거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신제품은 기존 피부 중심의 적용 영역에서 축적해 온 DOT® PN 기반 기술을 산부인과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마리서치는 여성 회음부와 같이 민감하면서도 전문적 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산부인과 분야 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마리서치는 지난 3월 31일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 ‘A.R.I.A Leaders Forum(Advanced Regeneration for Intimate Aesthetics)’을 개최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임상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해당 포럼에서는 DOT® PN의 산부인과적 적용 가능성과 실제 임상 활용 방향, 시장 수요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와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이너는 보다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여성의 다양한 케어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영역에서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코닥어패럴, 배우 김혜윤과 코닥 헤리티지 입은 신제품 공개

 

코닥어패럴이 2026년 SS시즌을 맞아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혜윤과 함께 ‘THE ICONIC MOMENT’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THE ICONIC MOMENT. KODAK’을 테마로, 배우 김혜윤이 본업에 몰입하는 순간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캠페인이 일상 속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배우로서 가진 김혜윤의 깊이 있는 분위기와 코닥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함께 담아내며 한층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는 절제된 연출을 바탕으로 김혜윤의 표정과 움직임, 제품의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를 한 프레임에 밀도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물과 제품의 매력을 동시에 부각하는 방식으로 ‘순간을 기록한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화보 속 김혜윤이 착용한 대표 제품은 ‘RGB 데님 카라 자켓 셋업’이다. 해당 셋업은 데님 소재의 아우터와 팬츠로 구성됐으며, 데님 특유의 뻣뻣한 착용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리즈팝 쿨 반팔 피스테’는 지난해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대표 제품이다. 냉감 원사를 사용한 초경량 우븐 제품으로,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센셜 빅로고 스탠넥 자켓 셋업’은 코닥 아카이브 속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탄탄한 립 조직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외피에 발수 코팅을 더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와 일상은 물론, 캠핑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코닥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배우 김혜윤의 새로운 면모를 통해 코닥어패럴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제품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형지 본(BON), ‘페이퍼 라인’ 컬렉션 출시…소재 혁신으로 지속가능 패션 속도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저탄소 소재인 종이 섬유(Paper Fiber)를 적용한 ‘페이퍼 라인(Paper Line)’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소재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친환경 중심의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패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는 동시에, 소재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종이 섬유를 60% 이상 함유한 소재를 적용했다. 페이퍼 라인에 사용된 종이 섬유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반팔 라운드 니트와 카라 배색 니트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나 여름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며, 피부에 닿는 감촉이 시원해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자연스럽고 편안한 실루엣으로 여름 시즌 데일리웨어로서 활용도가 높다.

 

형지I&C 관계자는 “패션 산업의 미래가 소재의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는 만큼,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소재 도입에 앞장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