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8일 오전 9시경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바 있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발사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과 함께 추가 발사 여부와 정확한 제원을 확인 중이다. 우리 군은 북한 도발에 대비해 한미 연합 방위태세 및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