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밭골을 힐링 공간으로”…대구 달서구, 민관 합동 환경 정화

대구 달서구는 수밭골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 활동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을 시작으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였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 구간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수밭골을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