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돼지고기가 진열돼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오른 가운데 돼지고기는 6.3% 올라 가계부담이 가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계와 소통한 결과 돼지고기 공급 가격이 이달 중 인하된다고 8일 밝혔다. 뒷다리살은 3개 업체가 750t 물량에 대해 평균 4∼5%, 삼겹살과 목살은 5개 업체가 288t 물량에 대해 평균 5.9∼28.6% 인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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