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15일 김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고용 네트워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박람회에선 지역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기업 채용 면접과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사지원서 첨삭과 직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만의 스마트한 취업 비서 만들기’를 주제로 한 서비스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증명사진 촬영과 뷰티 이미지메이킹,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열리는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