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환희, 동생 준희 5월 결혼식 혼주 맡는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오빠인 래퍼 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8일 소셜미디어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라는 글과 함께 최환희가 정장 치수를 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5월 열리는 결혼식에서 최환희가 부모를 대신해 가족 대표인 혼주석에 앉게 된 것이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오빠인 래퍼 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최준희는 예식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BGM)들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 줌"이라고 적어 오빠 최환희의 도움을 받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예비 신랑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