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은 6월까지 본관 9층에서 핀란드 브랜드 ‘발릴라(VALLIL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발릴라는 1935년 핀란드에서 시작된 북유럽풍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카페트·쿠션·커튼 등 다양한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명화를 정교하게 구현한 ‘METRAX-CRAYE 테피스트리 쿠션’이다. 수작업으로 제작한 ‘디자인 핸드터프팅 카페트’, ‘하이엔드 실크 커튼’ 등도 만날 수 있다.
팝업에서는 고객의 취향과 공간 특성에 맞춘 ‘패브릭 비스포크(Bespoke)’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실 인테리어 전 제품을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 원하는 규격과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