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아우디·한성자동차 등 [4월9일 자동차 업계 소식]

ST1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량 덤핑형(왼쪽), 무빙플로어형(오른쪽)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 및 폐기물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다각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ST1의 장점인 저상 플랫폼으로 승하차가 빈번한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수거 설루션을 적용해 폐기물 처리 사업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현대차는 10월까지 6개월간 성북구에서 ST1 기반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2대를 활용해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정식 사업화 및 도입 지역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전시장을 탐험하듯 체험하며 아우디의 기술과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을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고객 참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국내 딜러사 최초로 통합고객센터 운영을 기존 평일(9~18시)에서 24시간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24시간 운영의 중심에는 BDC(Business Development Center)가 있다. BDC는 단순 상담 조직을 넘어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안내, 정비 예약과 사고 수리 상담, VIP 전문 상담까지 ‘세일즈’와 ‘에프터 세일즈’, ‘고객 경험’ 등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고객 접점 허브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비 예약 서비스 역시 대폭 개선됐고 긴급 상황 대응 측면에서도 고객 경험의 연속성이 강화됐다. 야간 운행 중 경고등 점등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고객은 즉시 고객센터와 연결되어 초기 대응 안내 및 긴급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