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iKON)이 오늘(9일) 2년만에 개최하는 5월 서울 콘서트 티켓을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9일 오후 7시 티켓 예매처 예스24에서는 아이콘의 콘서트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멤버 김진환과 송윤형, 바비(BOBBY), 정찬우 총 네 명의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2년 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콘은 이번 공연에서 그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탄탄한 라이브, 화려한 연출, 폭발적인 에너지까지 한 데 모아 팬심 정조준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콘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인 도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 등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세계 각국의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본격 글로벌 행보도 펼칠 전망이다.
전 멤버 B.I.의 탈퇴와 일부 멤버들의 군 입대로 공백기를 마친 아이콘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증명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콘의 서울 콘서트 'iKON FOUREVER TOUR'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