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이 AI 기반 학습 서비스 ‘맥스AI’를 통해 최근 다국어 학습 커리큘럼 ‘한마디 여행 외국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외국어 회화 서비스 ‘스피킹맥스’ 운영사로, 17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AI 기술력을 탑재한 ‘맥스AI’를 통해 AI 외국어 학습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확장하면서 다국어 AI 튜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맥스AI’는 여행 영어 회화뿐 아니라 단계별 영어 학습 코스, OPIc·토익스피킹 등 시험 대비 과정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축하게 됐다.
‘한마디 여행 외국어’는 AI 튜터와의 1:1 인터랙션 기반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을 단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국심사, 숙소 체크인, 음식점 주문, 교통수단 이용 등 실제 상황을 반영했으며, 회화 중심 구성으로 문자 독해가 어려운 학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힌트 제공과 반복 학습 기능을 통해 학습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해당 커리큘럼은 영어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해외 여행 및 출장 증가 등 글로벌 이동성이 확대되면서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은 실용 중심의 외국어 학습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위버스브레인이 AI 기반 학습 서비스 ‘맥스AI’를 통해 관련 영역 확장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맥스AI를 기반으로 음성 인식과 발화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