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 청렴 실질적 변화 부서 역할·책임 강화

인천도시공사(iH)가 청렴 혁신과 내재화에 박차를 가한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부서 역할과 책임 확인을 통해서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지하 랜선회의실에서 ‘청렴 정책회의·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달 30일 열린 ‘2026년 제1차 CEO 주관 청렴정책회의’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급 직원 2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부진 사유의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이달 6일에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중 ‘갑질’ 관련 주요 내용을 주제로 ‘고위직 및 승진자 대상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자발적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공감대를 모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청렴혁신추진단,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 취득 등 기관 특성이 반영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청렴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전 구성원 실천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